2022년 11월 9일구자균 회장의 명의인 페라리 차량이서울 올림픽대로 80km 제한 구간에서 시속 160km를 넘기며 과속 운전을 하다 적발. 출석해 조사를 받으라는 통보에 차주 구자균 회장이 아닌, LS일렉트릭의 총무팀 부장이 출석한 것. 해당 부장은 적발 당시 본인이 직접 차를 몰았다고 진술했다가나흘 뒤 말을 바꿔 실제 운전자는 따로 있었다고 자수서까지 제출한 것. 이 후 구 회장과, 총무팀 부장은 모두 검찰로 넘겨졌다. 까지가 취재의 전부임 돈이 있으니 범법을 저지르고도 다른 사람 대리 출석도 시키고; 돈과 권력이 법보다 우선인 대 한 민 국....ㅠㅠ 아래는 MBC뉴스<iframe class="ql-video" frameborder="0" allowfullscreen="true" src="https://www.youtube.com/embed/zaHR6u4FzCg?showinfo=0" data-blot-formatter-unclickable-bound="true"></iframe>

LS일렉트릭 구자균 회장. 페라리 끌고 과속운전. 처벌은 부하 직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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