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 우이동의 성원 아파트 경비원 최희석씨가, 입주민(가해자 심성우)에게 갑질/폭언/폭행을 당하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 당시 경비원 故 최희석 씨는, 주차공간 마련을 위해 이중 주차 된 차량을 밀던 중 해당 차량의 주인이자 이 사건의 가해자인 심성우가 나타나며 갑질을 시작.=&gt; "내 차 건들지 마라, 내가 당신 월급 주는 거다. 머슴 주제에 말을 안 듣는다." 이후 몇 일간 지속 적으로 =&gt; "아직도 안 그만뒀냐, 이 병신 같은 놈" =&gt; "지금 안 그만두면 100대 맞는다" 등등.. 폭언/갑질 =&gt; 경비원 초소에 들어가 경비원 최희석 씨를 감금/폭행. 이 일로, 피해자인 경비원 최희석 씨는 가해자 심성우를 고소했으나가해자 심성우는 명예훼손, 모욕, 가짜 진단서 등으로 맞고소를 진행하며, 피해자를 압박한 것으로 확인. 해당 아파트 입주민들은 피해자인 경비원의 상태를 보고는, 입주민들이 따로 피해자를 돕기 위해 나섰다는 듯 하다. 사건 진행 중, 첫 번째로 선임된 변호사는 갑자기 사임을 하게 되고,두번째 변호사 선임 전, 가해자 심성우는 당시 병원에 입원해있던 피해자 최희석씨에게 연락을 해 협박을 했다고 한다.=&gt; "너 쥐도 새도 모르게 우리 조직 애들 풀어서 땅에 묻어 버리겠다" 이후 피해자 경비원 최희석씨는 2020년 5월 10일 자택에서 스스로 생을 마감하게 된다. 이 사건의 가해자로 알려진 심성우 씨는, 2020년 5월 22일 구속이 확정되며,2025년 5월 만기 출소 예정이라 한다. 보배드림 : <a href="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best/314818/2/1" rel="noopener noreferrer" target="_blank">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best/314818/2/1</a> <img src="https://imagedelivery.net/BxMbGuwEoLZKjoCEjiBHdw/0f405d2d-99c9-4f4a-4763-f538f6557500/postImage">사진:뉴스원 <iframe class="ql-video" frameborder="0" allowfullscreen="true" src="https://www.youtube.com/embed/SClwG6s8zOA?showinfo=0" data-blot-formatter-unclickable-bound="true"></iframe>

강북구 우이동 아파트 경비원 폭행/자살. (가해자 심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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